상가 공실률 역대 최고... 상가투자 이래서 위험합니다.

무너지는 자영업... 상가 공실률 역대 최고

경기 위축에 3분기 전국 11.5%... 상권 몰락한 비수도권 더 높아... 상가투자 이래서 위험합니다.

 

 

아이 둘 (7살 딸, 2살 아들) 과 놀아주다 지쳐 쓰러지게 하고 저도 같이 쉬는게 주말 휴일의 유일한 낙입니다. 아이 둘을 지쳐 쓰러지게 한 뒤, 저도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면서 뉴스 검색을 하다 흥미로운 뉴스가 있어서 아이들이 깨어나기 전에 바로 PC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쉽게 접근하는 것이 아파트, 빌라입니다. 은행 대출을 끼고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고, 매월 수익이 발생하는 부분이 바로 그 이유가 됩니다. 그리고 좀 더 많은 수익을 위해서 투자하는 것이 바로 상가투자입니다. 

 

그 동안 상가투자는 절대 불패의 부동산투자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안정적인 수익과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부동산투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가투자의 최대 적수인 공실률 부분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합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는 꾹!!!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227/98978577/1

무너지는 자영업… 상가 공실률 역대 최고

지난 12월 6일 부동산관련 뉴스에서 낯익은 이름이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소지섭씨가 역삼동 293억 빌딩을 1년만에 팔았다는 뉴스였습니다. 이 곳의 위치는 서울 강남 르네상스호텔 사거리에 위치한 것으로 대로변, 코너 양면 건물로 접근성과 가시성이 우수했던 곳이고, 서울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던 곳이었습니다.

스타강사로 유명한 모 영어학원 원장이 이 건물을 소지섭에게 매각하면서 건물을 임차해 계속 학원으로 이용하였으나 계약기간 만료 후 재임차 하지 않고 이에 높아진 공실률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건물을 팔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상가투자는 충분한 자금여유와 장기적인 전망을 가진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장기간 보유하여 이익도 보고, 절세도 할 수 있는 그런 부동산투자입니다.

반대로 토지투자는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며,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그 어떤 투자보다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세차익형 부동산투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노프로가 권해드리는 투자는 토지투자이며, 개발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직접역세권 범위 지역의 토지를 추천해드립니다. 항상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기에 투자권유에 자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