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없는 부자는 있어도, 땅없는 부자는 없다

"집없는 부자는 있어도, 땅없는 부자는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땅이라는 것이 부자가 되기 위한 필수이자 첫 걸음이 될 수있다라는 뜻일겁니다.

최근에는 땅테크, 땅투자의 개념이 돈 많은 부자들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시대입니다.

 

시흥 배곶신도시 개발 현장

재테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전화로 고객들을 만날 때, 대부분은 "돈이 없어서요", "부동산에 관심이 없어서요", "아직 여력이 안 되어서요" 라면 아주 정중하게 사양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과 통화를 끊고 나면 저는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어떤 정보인지 들어보지도 않고 끊을까?" "진짜 부동산에 투자할 의향이 없는 것인가?" "투자할 돈 그거 다 만들고 투자하면 과연 투자할 곳이 가만히 있을까?" 

 

저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정말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더 이상 권해드리고 싶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토지투자에 대한 수익률 정말 믿을 만한 가치가 있나?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토지는 부증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더 이상 증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토지는 계속해서 그 모습을 달리하면서 지속되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국토의 면적이 적은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이런 토지가 더욱 더 가치있는 존재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정동진, 동탄, 병점은 그 예전에는 한적한 바닷가, 한적한 농촌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곳에 역이 들어서고, 역 주변이 개발되는 역세권개발계획들을 거치면서 땅값이 100배는 뛰었다는 신문기사, 거제도의 거가대교가 완공되면서 인근 펜션용지가 100배나 상승했다는 기사들이 있었습니다. 이렇듯 땅은 그 용도에 따라서, 개발에 따라서 100배 이상의 높은 수익을 내기도 합니다.

 

어떤 땅에 투자해야 하는가?

 

그러나 모든 땅이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상승한다고 생각하면 큰일입니다. 5년단위의 도시개발계획과 사용용도에 관한 정보들을 파악해서 적절한 곳에 적절한 타이밍으로 투자를 결정해야 합니다. 역세권, 고속도로 IC, 산업단지는 땅 투자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조건이 될 수 있으며, 최근 3기 신도시의 발표로 통해 확인된 공통된 부분이 전망 좋고 친수 시설을 갖춘 수변도시와 같은 환경을 잘 고려해서 투자를 해야 합니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 부분들을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토지의 가치는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이 땅투자의 적기가 맞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장 대표적인 부동산 투자가 아파트투자입니다. 그러나 몇 년전부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오른 아파트 가격으로 인해서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문재인 정부에서 강력한 대출규제와 분양가상한제 등 여러 제재들이 나오면서 이미 가격이 많은 오른 아파트에 투자한다라는 것은 불확실성에 투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토지는 아직도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투자처일 것입니다. 또한 2020년 총선을 맞아 토지보상금이 40조원 가량 풀릴 예정이기에 지금이 바로 땅투자를 위한 적기입니다.

 

 

토지에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망설이시는 분들이라면 이 말씀만 기억해 주십시오.

"내가 망설이는 동안 그 땅은 내 것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1%라면 땅투자에 관심을, 내 땅 1평만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셨다면 

땅땅세상과 함께 그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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