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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시대! 토지시장으로 눈을 돌릴 때다! 본문
초저금리 시대! 토지시장으로 눈을 돌릴 때다.
대출, 분양가 상한제 등 강력 규제로 주택시장 재테크 수단으로 매력 잃어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에 반해 3기 신도시, 23개 예타면제 사업, 테마파크 사업, 반도체 클러스터, 동서고속철도, 제2제주공항, 새만금, 남부내륙철도 등 토지시장은 호재가 넘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2020년 4.15 총선이 토지시장의 최대 호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연 1.50% 동결은 지난 7월 18일 기준금리를 0.25% 전격 인하한 데 이어 금리를 그대로 유지한 것입니다. 최근 3년여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한 한국은행이 올 4분기에도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관측이 대다수 의견입니다.
지난 달 금리를 인하하였던 한은은 금리 인하 효과를 지켜 본 뒤 이르면 10월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설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금리 동결은 지난 달 금리 인하가 시장 예상보다 빨랐던 데다가 두 번 연속 금리를 내리기가 부담스러워 이뤄진것으로 분석됩니다. 금리를 한 번 더 내린다면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인 연 1.25% 까지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하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관측도 한 요인으로 꼽힙니다. 최근 서울 강남지역 집값 움직임과 가계대출 상황 등도 감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추가 금리 인하는 불가피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입니다.
한은이 이르면 10월 16일로 예정된 회의나 늦어도 11월 회의에서 한 번 더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금리 인하 추세는 우리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추세입니다.
미국이 지난 7월 금융위기 이후 10년 7개월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하자 주요국 주요은행들은 금리인하 행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글로벌 금융시장에 초저금리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는 관측도 여기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나라도 초저금리 시대가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초저금리 시대 재테크! 투자처 없어 고민이 된다!
초저금리는 재테크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됩니다. 계속 될 초저금리 시대에 재테크를 고민하는 사람들은 마땅한 투자처가 없어 골머리를 앓을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경제 침체로 활력을 잃은 지 오래입니다. 아파트를 필두로 하는 부동산시장은 정부가 계속 추가 규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초저금리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초저금리, 은행예금만으로는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진다는 뜻입니다. 기준금리는 시중 금리와 별개로 따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저금리 추세가 계속된다면 1% 이하의 초저금리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은행예금통장의 재테크 방법은 이미 그 기능을 잃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금리로 돈을 빌려서 부동산에 투자하는 등 저금리 시대 눈을 돌리는 것이 현물시장인데 그마저도 주택시장은 향후 2~3년간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주식같은 경우에도 글로벌 침체와 일본의 영향으로 투자대안으로 마땅치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시중의 불확실성 때문에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은행을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불확실성의 증가로 오히려, 5대 은행의 정기예금으로 돈이 몰려가는 현상을 보입니다. 그만큼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제침체로 자산을 잃을까 걱정하는 분위기가 높아져 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일반적인 저금리 시대에는 부동산시장 특히, 주택시장으로 돈이 몰려가야 되는데 주택시장은 이미 상당수 올라가 있고 특히, 또 대출도 막혀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초저금리 시대 부동산 시장에 돈이 몰리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인데 '주택시장이 투자대안이 되어 줄 수 없다'면 "토지시장으로 눈을 돌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최근의 분양가 상한제 등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계속되는 주택시장보다는 호재가 많은 토지시장에 눈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와는 달리 우리나라는 좁은 토지 면적으로 인해서 정부의 정책이 땅값에 미치는 영향이 높은 편이고 땅이라는 불변의 가치 때문에 고전적이고 안정적인 투자처라는 것입니다. 다행히 토지 시장은 최근 10여년간 꾸준히 상승해 왔고 향후에도 토지 시장의 전망을 밝은 편에 속합니다.
3기 신도시 건설, 정부의 23개 예타면제 사업,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큼, 제주2공항, 동서고속철, 남부내륙철도 등 정부가 밀어주고 정부의 예산이 투입되는 국토개발 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어 이들 사업이 계속되는 상황이 토지 시장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내년 2020년 총선이라는 이벤트가 토지 시장의 최대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벌써부터 지자체는 514조원 슈퍼 예산에서 한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으며, 내년 총선을 계기로 지자체의 현안사업과 신규사업은 표를 얻기 위한 최대 카드로 활용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020 총선이 4월 15일 열리는 것을 감안한다면 초저금리 시대 하루 빨리 토지로 눈을 돌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자 땅땅세상의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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