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 준비된 계획! 송산그린시티를 스마트시티의 중심으로!

화성시 '문화, 미래산업 메카로'

서철모 화성시장 '관,산,학 협력' 미래 인재로 키운다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내 국제테마파크 사업 부지에서 열린 '화성 국제테마파크 비전 선포식'을 통해서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단순한 놀이기구를 포함한 테마파크가 아닌 테마파크와 호텔, 쇼핑몰, 골프장을 조성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복합테마파크임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국제테마파크 비전 선포식에서 화성의 미래 자동차 등 IT와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글로벌 복합테마파크로 리조트와 리테일, 숙박, 문화, 관광이 모두 어우러진 거대한 산업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화성 국제테마파크를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테마파크로 조성하는 것은 물론 단순한 테마파크의 개념을 넘어 '스마트시티의 대표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함으로 국가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뉴스 보기는 아래의 꾹 눌러주시면 됩니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112508228054522

화성시 ＇문화·미래산업 메카로＇… 서철모 ＂＇관·산·학 협력＇ 미래인재 키운다＂ #MoneyS

 

서철모 화성시장과 정용진 신세계부회장의 공통분모는 무엇이었을까요?

화성 송산그린시티와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공통분모는 무엇이었을까요?

물론 국제테마파크가 송산그린시티에 포함되어 있는 사업계획이지만, 국제테마파크가 송산그린시티의 중심이 되어 스마트시티로 성장해 나가겠다라는 것입니다. 

스마트시티라고 하면 언뜻 어떤 개념인지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최근 강조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IT기술, AI기술 등 모든 첨단 산업의 집합체를 스마트시티에서 구현해 나가는 것이 가장 큰 핵심일 것입니다.

 

이런 스마트시티로의 발전을 화성시에서는 말로만 발표하는 것은 아닌 듯 하였습니다.

 

노프로가 주목한 부분이 바로 여기서 펼쳐집니다.

 

위 기사가 나온 11월 25일, 화성시청 시보에는 다음과 같은 공개모집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화성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후보자) 공개모집 공고

 

 

언론 보도자료와 시보의 공개모집 공고가 한 날 같이 나온다는 것은 그 만큼 치밀하게 계획하고 미리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의 반증입니다. 화성시에서는 국제테마파크 비전 선포식 이후 스마트시티로의 단계를 더 밟아 나가고 있는 모습에 송산그린시티의 미래를 볼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철저한 준비와 계획하에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공고문 다음 페이지에는 특이한 부서가 있었습니다. 시 행정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전략사업담당관 스마트시티팀이 있었다라는 점입니다. 그 만큼 시의 행정력마저 모두 스마트시티에 집중시킨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노프로에게는 토지투자의 핵심은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노프로의 보유 물건지의 덤(핵심배후) 이었습니다. 막상 뚜껑이 열리고 나니 아주 큰 덤임이 확실해 졌습니다. 

송산그린시티의 중심, 송산역! 송산역과 화성 국제테마파크 두 호재를 같이 하는 곳! 바로 화성시 남양읍 문호리입니다.

넓은 문호리 중에서 노프로의 추천 물건지는 별도로 연락주시는 분들에게만 공개해드립니다.

 

화성시,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신세계그룹이 밀고 있는 송산그린시티 & 국제테마파크

이 곳에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여러분의 수익률은 상승곡선을 그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