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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가지는 우리나라 땅! 나도 가져보자!

ALF노프로 2019. 11. 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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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가지는 우리나라 땅! 나도 가져보자!

외국인 경기도 땅 가장 선호... 국토의 0.2%는 외국인 소유

 

증가 이유는 미국, 캐나다 국적 외국인의 증여상속 등의 까닭

 

2019년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

올해 상반기 외국인이 보유한 우리나라 토지는 전 국토의 0.2%인 245㎢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전년 말 대비 1.4% (340만㎡) 증가한 245㎢ (2억 4478만㎡)이며 전 국토면적 (10만364㎢)의 0.2% 수준이라고 1일 밝혔습니다.

 

금액으로는 30조 3287억원 (공시지가 기준)이며, 지난 해 말 대비 1.4%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국내 토지보유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높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2016년부터는 증가율이 둔화되는 추세라고 합니다.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면적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미국인이 가장 많았습니다.

미국인의 국내 토지 보유는 전년말 대비 1.4% 증가한 1억 2766만㎡ 이었습니다.

이는 전체 외국인 보유면적의 52.2%입니다.

뒤를 이어 중국인 7.7%, 일본인 7.5%, 유럽인 7.3%등의 순서였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외국인 보유 토지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이는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의 17.6%였습니다.

이어 전남 3848만㎡ (15.7%), 경북 3616만㎡ (14.8%), 강원 2187만㎡ (8.9%), 제주 2175만㎡ (8.9%) 순으로 외국인 보유면적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 (114만㎡, 2.7%), 강원 (80만㎡, 3.8%), 전남 (57만㎡, 1.5%) 등의 외국인 보유 토지는 전년말 대비 증가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 주요 증가사유는 대부분 미국, 캐나다 국적 외국인의 증여 상속 등의 까닭이었다"며 특이사유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료출처 : 파이낸셜뉴스]

 

지난 해 말 보유량 대비해서 1.4% (340만㎡) 가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보유순서는 미국 → 중국 → 일본 순서입니다.

외국인도 보유하는 국내 토지. 특히 임야, 농지의 비율이 가장 많고, 공장용, 레저용, 주거용, 상업용 순서이며 외국국적 교포의 비중의 가장 크고, 합작법인, 순수외국인, 순수외국법인, 정부,단체 순으로 보유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외국인들도 가지는 우리나라 땅이 전체 국토 면적 대비 0.2%라고 하지만, 외국인들의 토지보유에서 특징적인 것 취득과 처분을 비교했을 경우 취득의 비중이 높다는 것입니다. 취득중 증여의 비중이 높지만, 매매취득, 계속보유, 판결취득 등과 같이 증여가 아닌 비중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으며, 처분의 비중이 적다는 것입니다.

 

외국인도 가지는 우리나라땅인데, 여러분이라고 못 가지실 거 없습니다.

그러나 억단위의 돈이 없다고 주인을 기다리는 땅을 못 본척만 하시는건 정말이지 너무 모르시는 겁니다.

문의주십시오. 여러분을 지주로 만들어드리고, 그것을 시작으로 땅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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